작은집에서 주신 롤빵 입니다
롤빵이 맛있게 보입니다
작은 어머니가 직접 삶아 주신 돼지고기 수육입니다
나물
저는 돼지고기 수육을 얇게 썬 것을 좋아합니다
어머니께서 얇게 썰어주신 돼지고기 수육입니다
작은 어머니께서 주신 돼지고기 수육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정종 술
어머니 생신이 3 월 8 일 음력으로 1 월 23 일
오늘 이라서 작은 어머니가 이렇게 주신 음식들 입니다
작은 어머니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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