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먹는 음식들

작은집에서 주신 롤빵 . 나물 . 돼지 고기 수육 . 정종 술

김서방입니다 2010. 3. 8. 11:15

 

작은집에서 주신 롤빵 입니다

 

 

 

 

 

 

롤빵이 맛있게 보입니다

 

 

 

 

작은 어머니가 직접 삶아 주신 돼지고기 수육입니다

 

 

 

 

나물

 

 

 

 

 

 

저는 돼지고기 수육을 얇게 썬 것을 좋아합니다

 

어머니께서 얇게 썰어주신 돼지고기 수육입니다

 

작은 어머니께서 주신 돼지고기 수육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정종 술

 

어머니 생신이 3 월 8 일 음력으로 1 월 23 일

 

오늘 이라서 작은 어머니가 이렇게 주신 음식들 입니다

 

작은 어머니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