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고속도로 통행권을 잃어 버려서 생긴 일

김서방입니다 2010. 4. 19. 12:46

 

 

어제 4 월 18 일

 

2010 년 경주 술과 떡잔치를 볼려고 부산에서 출발을 했습니다

 

금정구 구서동 인터체인지에서 통행권을 받아서

 

차에 놔두는데 그만 틈사이로 통행권이 빠져 버려서 다시 꺼낼 수가 없었습니다    (ㅠ_ㅠ) ::

 

 

 

 

목적지 경주에 도착을 해서 통행권을 잃어 버렸다고 하자

 

직원분이 차를 주차를 하고 사무실에 가서 해결을 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직원들이 다니는 통로 입니다

 

지하로 내려 가는 계단 입구 입니다

 

 

 

 

 

 

 

좀 으시시한 지하 통로였습니다    ㅎ

 

 

 

 

 

 

 

1 년 이내에 다시 똑 같이 2 번 이상 고속도로 통행권을 잃어 버리면

 

그다음에는 최장거리 구간에 해당하는 통행요금을 부과 한다는 내용에 서류에 서명을 했습니다    (+-,.-)    ㅎ

 

 

 

 

 

운전을 한지 8 년이 넘었는데

 

고속도로 통행권을 잃어 버린 건 어제가 처음이였습니다

 

순간적으로 얼마나 당황스럽던지 .....

 

이것도 경험이다 싶어서 이렇게 사진을 올려 봅니다    ^^

 

고속도로 통행권을 잘 챙기도록 합니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