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작은집 일본 여행 빵과 귤

김서방입니다 2011. 2. 7. 16:30

 

 

작은 아버지 칠순 잔치 기념으로

 

미나 형님과 형수님이 작은 아버지와 작은 어머니 그리고 진아를

 

일본 온천 관광 여행을 보내드렸습니다

 

일본 온천 관광 여행을 갔다 오시면서 빵과 귤을 작은 어머니가 집에 오셔서 갖다 주고 가셨습니다

 

 

 

 

 

 

 

 

 

 

 

 

 

 

 

 

 

 

 

 

이 작은 빵이 정말 꿀맛 같이 맛있었습니다    (^-^)

 

작은 어머니 갖다 주신 빵과 귤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