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열무 물 김치를 담그셨습니다
열무 물 김치를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
냉장고에 있는 제대로 잘 익은 열무 물 김치에 삶은 국수 면을
그대로 빠뜨려서 먹는 열무 물 김치 국수가 시원하고 맛있습니다 ~
더운 여름에 먹었던 열무 물 김치 국수를 생각을 하니깐 입안에 군침이 고입니다 ㅋ ㅋ
열무 물 김치 국수 짱 ~
그리고 여러가지 나물과 함께 열무 김치를 넣어서 먹으면
열무 김치가 아삭 아삭 하게 씹히는 열무 비빔밥도 맛있습니다 ~
열무 비빔밥 맛있어요 ~
청국장 찌개
두부를 큼지막하게 뭉탱이로 썰어서 넣은 청국장 찌개 정말 맛있습니다 ~
두부 청국장 찌개 매일 매일 먹고 싶습니다 ~
와 하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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