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친구 상훈이가 사준 롤케이크
김서방입니다
2010. 5. 19. 12:00
사직동 미엘 제과점에서 친구 상훈이가 어머니 갖다 드리라고 사준 롤케이크 입니다
롤케이크 3 종류
상훈아 고마워 ^^
어머니가 고마워 하시더라 ~
그날 술값도 내고 이렇게 맛있는 빵도 사주고 고맙다 ~
다음에는 내가 술 한잔 살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