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작은 어머니가 만들어 주신 삼계탕
김서방입니다
2010. 7. 21. 15:28
작은 어머니가 사가지고 오신 롤빵
작은 어머니가 만들어 오신 삼계탕
작은 어머니가 만들어 주신 삼계탕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작은 어머니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