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카시아와 장미 어제 일요일날 남천동 해변 시장에서 반도 보라 아파트쪽으로 가는 길가에 있던 죽순 같이 생긴 알로카시아입니다 생김새가 꼭 죽순 비스무리하게 신기하게 닮아서 쳐다보다가 ^^ 꽃을 파는 사장님에게 이름을 물어봤더니 알로카시아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재크와 콩나물 동화에 나오는 하룻밤 사이.. 부산 가볼만한 곳 2009.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