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바빌론 A . D

김서방입니다 2008. 10. 3. 14:47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트리플 엑스에서 멋진 연기를 보여주신 목소리가 매우 허스키한 빈디젤

 

굉장히 재미있을꺼 같았습니다

 

....

 

음 ~

 

양자경 아줌마가 수녀로 나와서 여자 주인공 오로라를 보호하는 화려한 액션을 펼칩니다 ~

 

K 1  선수 제롬르 벤너가 도박장에 고용이 된 미친 광전사로 나옵니다 ~

 

감독이 프랑스 감독이라서 같은 나라 K 1 선수 제롬르 벤너 선수가 나오는거 같았습니다

 

K 1 에서 한번도 챔피언은 차지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K 1 에서는 무시 무시한 존재

 

싸움 반장이라고 통하는 언제나 화끈한 경기를 보여주는 인기가 많은

 

제롬르 벤너가 빨간색으로 염색을 한 머리에 약간 상태가 안좋게 나오는게 아쉬웠습니다 !

 

영화를 보고나도 기억에 남는 장면도 없고

 

재미도 없었어요 !

 

별 한개로 평가를 하고 싶습니다    (ㅠ_ㅠ) ::  ㅎ ㅎ

 

뭣모르고 친구들에게 괜히 보자고 추천했다가는

 

나중에 욕 바가지로 들어먹을 그런 최악에 영화입니다 !

 

성격 있는 친구들 한테 걸리면 영화가 끝나고 주차장에 끌려가서 얻어 맞을 수도 있습니다  ^^

 

조심하세요  ^^

 

그래도 마무리는 확실하게 합니다 !

 

영화에 끝장면을 보고 있노라면 .... 멍해집니다 ....

 

다가오는 카드값 결재일 ~ 애인과에 갈등 ~ 직장문제 등등 복잡한 심정에서 그마나 한순간 벗어날 수 있는

 

그런 강력한 멍한 상태를 잠시나마 경험을 하실 수가 있을껍니다    ^^

 

바보취급을 당한 기분이 드실껍니다 !

 

그건 제가 감히 장담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