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해운대 동백섬 APEC 누리마루

김서방입니다 2010. 10. 15. 16:47

 

 

해운대 동백섬 안에 있는 APEC 누리마루를 구경 하러 갔습니다

 

 

 

 

갈맷길 안내도

 

 

 

 

동백 공원 안내도

 

 

 

 

동백섬 산책로는 금연구역입니다

 

저는 3 년째 금연을 하고 있습니다    (^_^)

 

 

 

 

 

앞에서 먼저 걸어가고 있는 어머니와 동생에 뒷모습

 

 

 

 

저기 나무 사이로 보이는 황금빛 고층 건물이

 

이번에 10 월 1 일 큰 불이 난 우신 골드 스위트 빌딩입니다

 

제가 9 월 23 일에 찍은 사진이니깐

 

화재가 나기전에 찍은 우신 골드 스위트 빌딩에 사진입니다

 

 

 

 

광안대교가 보입니다

 

 

 

 

동백섬 산책로에 이렇게 나무 숲이 있습니다

 

 

 

 

 

손을 꼭 잡고 다정하게 걸어가는 어머니와 동생    ^^

 

 

 

 

다정해 보이는 어머니와 동생이 보기가 좋습니다 ~

 

하지만 화가 나서 어머니와 동생이 싸울때 보면은 사나운 호랑이들 처럼 으르릉 거리면서 사납고 거칠게 싸움을 합니다    (-∇-)/  캬캬캬

 

 

 

 

 

APEC 누리마루

 

 

 

 

오전 10 시에서 오후 5 시까지 개방을 합니다

 

 

 

 

 

 

 

입구에 있는 십장생 대형 그림 액자

 

 

 

 

십장생 그림 액자 앞에서 기념 사진 한방 찍습니다

 

 

 

 

저와 동생도 기념 사진 한방 찍습니다

 

 

 

 

어머니와 동생

 

여기가 입구라서 사람들이 많이 들어 옵니다

 

사람들이 많이 오니깐

 

동생은 사진을 빨리 찍으라고 난리를 칩니다    (-∇-);;

 

 

 

 

안내 로봇인 것 같은데 작동을 안합니다

 

그리고 한쪽 구석에 저렇게 방치를 해두고 있는거 같았습니다

 

왜그렇지    (-_-);;

 

 

 

 

 

 

 

 

 

 

 

동생은 열심히 동영상을 찍고 있습니다

 

 

 

 

 

 

 

저기 멀리 오륙도가 보입니다

 

 

 

 

해운대 바다가 보입니다

 

 

 

 

새총 같이 생긴 나무

 

 

 

 

오륙도가 보입니다

 

 

 

 

등대

 

 

 

 

등대에서 어머니 사진을 찍습니다

 

 

 

 

 

 

누리마루와 광안대교를 뒷배경으로 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주위에 계시는 분들에게 사진을 찍어 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이렇게 고맙게 사진을 잘 찍어 주신 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사람들이 망원경으로 오륙도를 보고 있는거 같았습니다

 

 

 

 

다다다다 잔소리 대마왕 까탈쟁이 동생과 함께    (^∇^)/

 

 

 

 

오류도 유람선

 

저도 몇번 타 봤는데

 

가격이 좀 비싼거 같습니다

 

성인 1 인 18000 원을 받습니다 ....

 

만원 정도 하면 적당할꺼 같습니다 !

 

 

 

 

해변가라서 그런지 바닷 바람이 정말 강하게 불었습니다

 

쓰고 있는 모자가 바람에 날아갈 정도로 강하게 불었습니다    (-ㅁ-);;

 

 

 

 

파도가 절벽에 부딪히면서 하얀 거품이 나는게 시원하게 보여졌습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이쁜 내 동생 정아    \(^∇^)/    우리 정아 만만세 ~

 

 

 

 

내 동생 정아는

 

아침에 자고 일어나자 말자 바로 영양갱 두개를 가볍게 먹으면서

 

그렇게 밤새 잠이 들었던 왕성한 식욕을 깨웁니다

 

그리고 눈에 보이는데로 빵 두개 먹고

 

어머니가 해주시는 아침밥을 또 먹고

 

그리고 배가 불러서 아프다고 앓는 소리를 아야 ~ 아야 ~ 내면서 다시 누워서 잠을 잡니다    (-∇-)::

 

그렇게 배가 아픈건 아침에 일어나서 잠도 덜깼는데 한꺼번에 많이 먹어서 그런거라구 알겠니    (+-,.-) *

 

아프리카에 있는 아나콘다도 너처럼 먹었다가는 아마 배가 터졌을꺼다    (~ _ _)~    얼쑤  

 

 

 

 

 

 

동생은 동영상을 열심히 찍고 있습니다

 

 

 

 

 

 

 

사자 조각상

 

 

 

 

소나무가 좋습니다

 

동백섬 산책로를 걸으니깐

 

시원한 바다 바람이 불어서 좋았고 ~

 

파도 치는 소리도 들리니깐 더 좋았습니다 ~

 

동백섬 아주 잘 갔다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