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정아가 미국에 가기전에 홈쇼핑 광고를 보고
글라스락 그릇 세트를 주문을 하고 갔습니다
홈쇼핑에서 광고를 할때는 그릇들에 용량이 커서 배추 김치 반쪽이 척척 들어 가는걸 보고 마음에 들어서 주문을 했는데
막상 집으로 배달이 되어 온 그릇들을 보니깐 크기가 작아서 어머니는 별로 마음에 안들어 하셨습니다 (+-,.-) ~ *
그래도 글라스락 그릇들은 튼튼하게 보이고 좋았습니다
정아야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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