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작은집 김치

김서방입니다 2010. 12. 11. 12:18

 

 

 

 

 

 

 

작은 어머니께서 담그신 김치를 저녁에 집에 갖다 주셨습니다

 

작은 어머니 감사합니다

 

김치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