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직동 시영 아파트 5 동 내 고향 같은 곳 나는 내가 간편하게 들고 다니는 ~ 똑딱이 디카 카메라로 아무거나 가리지 않고 ~ 그때 그때마다 내 마음이 내키는데로 ~ 사진기를 막 그냥 들이대고 ~ 사진을 찍는 걸 좋아한다 ! 인생 뭐 있어 ! 찰칵 ~ 찰칵 ~ 예전에 찍은 사진들을 제대로 정리도 하지 않은체 .... 컴퓨터에 저장을 해놓고 .. 나의 이야기 2014.07.29